대부분의 구매자는 휴대폰으로 스크롤하다가, 다른 차들 사이에 놓인 썸네일로 내 차를 처음 만나요. 가격, 주행거리, 제목이 옆에 있지만 눈이 가장 먼저 닿는 건 사진이에요. 누군가 설명을 읽기도 전에, 첫 사진이 이미 탭할지 말지를 결정해요.
썸네일은 작은 사진이에요
매물 사이트는 대표 사진을 작은 사각형으로 줄이고, 상당수는 정사각형이나 찍은 것과 다른 비율로 잘라요. 원본 크기에서만 보이는 건 모두 사라져요. 섬세한 디테일, 엠블럼, 깨끗한 실내 같은 것들이요. 남는 건 차의 윤곽, 색상, 그리고 배경에서 얼마나 돋보이느냐예요.
이렇게 해 보세요. 휴대폰으로 매물을 열고 팔을 쭉 뻗은 채 눈을 가늘게 떠 보세요. 무슨 차인지, 무슨 색인지 바로 알 수 없다면 스크롤하며 지나가는 구매자도 마찬가지예요.
좋은 첫 사진의 조건
- 차 전체. 잘린 곳 없는 앞쪽 45도 사진에, 정사각형으로 잘려도 범퍼가 잘리지 않게 주변에 약간의 여백을 두세요.
- 대비. 차가 배경에서 돋보여야 해요. 어두운 길 위의 어두운 차는 사라져요.
- 차분한 배경. 다른 차도, 사람도, 쓰레기통도, 지붕선 뒤로 튀어나온 간판도 없게.
- 고른 빛. 보닛을 가로지르는 강한 반사도, 휠을 가리는 새까만 그림자도 없게.
- 실제 차. 스톡 이미지나 카탈로그 사진은 안 돼요. 속았다고 느낀 구매자는 돌아오지 않아요.
흔한 실수
실내 사진을 첫 사진으로. 실내 사진도 중요하지만 썸네일에서는 회색 덩어리로 보여요. 외관부터 보여 주세요.
디테일 사진을 첫 사진으로. 휠이나 엠블럼 클로즈업으로는 어떤 차인지 알 수 없어요. 세트 뒤쪽에 넣으세요.
선 채로 찍기. 눈높이에서 찍으면 차가 작고 납작해 보이고 지붕이 프레임을 차지해요. 헤드라이트 높이까지 몸을 낮추세요.
매장이 사진에 들어가게 두기. 뒤에 다른 차들이 줄지어 있으면 시선이 흩어지고, 썸네일에서는 내 차가 어디서 끝나는지 알기 어려워요.
페이지 전체의 일관성
내 웹사이트에서 구매자는 대표 사진이 가득한 페이지를 한 번에 봐요. 모든 차를 같은 각도, 같은 장면으로 찍으면 페이지가 정돈돼 보이고 차를 비교하기도 쉬워요. 사진이 제각각이면 페이지가 어수선해 보이고 시선이 머물 곳이 없어요.
첫 사진은 장식이 아니에요. 나머지를 읽을지 말지 결정하는 매물의 한 부분이에요.
LotShow가 하는 일
LotShow는 바로 이 대표 사진 문제를 위해 만들었어요. 차가 세워진 곳에서 앞쪽 45도를 찍으면, LotShow가 1분 정도 만에 스튜디오 쇼룸 6종 중 하나로 조명을 다시 입혀 줘요. 배경은 차분하고 일관되게 바뀌고, 차는 돋보이며, 도장, 트림, 엠블럼은 절대 다시 그리지 않아요.
매물마다 사진을 하나만 바꾼다면 첫 사진을 바꾸세요. 나머지 사진은 매물 사진 플레이북에서 다루고, 무료 매물 사진 체크리스트로 게시 전에 사진 세트를 점검할 수 있어요.
